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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3. 풍경 이야기

뜨거운 여름, 배롱나무

by 젤라1 2023. 8. 18.

아침 궁남지 연꽃 출사를 마치고 가까이에 있는 명재고택. 종학당.유봉영당을 둘러봤다.

햇빛이 뜨거워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날씨에 온 몸은 분수처럼 땀이 샘솟는다 

역시 시원한 자동차가 최고

빠르게 몇 장 찍고 집으로..  

 

 

 

 

 

 

유봉영당

 

 

2023.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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