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연밭 작황이 안좋다는 소문에 올해는 건너뛰려고 했으나 여행겸 다녀왔다
이제 연꽃은 지고 연밥이 익어가는 궁남지
그나마 남아 있는 연꽃은 키가 넘 커서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연. 연밥. 연잎이 있어 난 행복했다.
2023.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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