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영하의 날씨를 기다리는데(?) 연일 따뜻한 날씨
원주지역에 있는 뮤지엄 산. 소금산의 출렁다리. 빙벽까페 스톤크릭을 다녀 왔다.
하루 동안의 일정이라 빠듯했지만 바람을 쐬고 오니 좋았다.
소금산의 출텅다리를 한 바퀴 트레킹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반쯤만 갔다오니 아쉬운 맘이 들었다.
케이블카가 공사중이니 그때 다시 한번 가볼까?
원주지역에 갈 곳이 많다는것. 그리고 아는것 만큼 보인다는 것을 실감했다.
2024. 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