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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

신창 풍차 해안도로

by 젤라1 2024. 1. 22.

5박6일의 제주도 여행 

그중 3박4일은 내 맘대로 여행

제주의 겨울바다가 보고 싶었다.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가는 길에 바다를 보기 위해  신창 풍차 해안도로로 차를 몰았다. 

바람도 몹시 불고 날씨도 흐려서 몇장 찍고 친구네 집으로 

외롭고 쓸쓸함을 바람에 날리며......

 

 

 

 

 

 

 

 

역시 제주도는 봄이 빠르다 길가에는 히야신스가 바람을 맞으며 나를 맞았다.

2024.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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