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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3. 풍경 이야기

외딴집의 봄

by 젤라1 2025. 5. 7.

 

 

 

 

 

 

 

 

 

 

안반데기 가는 길 

외딴집 하나 

지금은 5월

아직도 기다려야 하나 봄 

 

2025.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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