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의 밤하늘의 궤적, 은하수 그리고 여름 가을 겨울은 카메라에 담아봤으나
봄을 담아본 기억이 없어 안반데기와 양떼목장을 출사지로 잡고 떠난 여행
외딴집의 봄은 아직 일렀으나 안반데기는 생동감있는 봄이었다.
곧 너른 황토색 땅이 초록으로 물들길 바라며.....
2025. 05. 04
안반데기의 밤하늘의 궤적, 은하수 그리고 여름 가을 겨울은 카메라에 담아봤으나
봄을 담아본 기억이 없어 안반데기와 양떼목장을 출사지로 잡고 떠난 여행
외딴집의 봄은 아직 일렀으나 안반데기는 생동감있는 봄이었다.
곧 너른 황토색 땅이 초록으로 물들길 바라며.....
2025. 05.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