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행 이야기558 한라산 영실코스 오늘은 마지막날 여러 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영실암 코스 벼르고 별러 찾은 한라산이었건만 ㅋ ㅋ 시간 부족으로 남벽까지 가지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하산한다. 한라산이 다시 부를 것 같은 예감이다. 2015. 2. 25. 이시돌 목장과 더럭분교 자동차를 렌트 해서 타고 다니는 여행은 오랫만이다. 장단점은 있지만 이번 여행은 사진찍기 편해서 좋았다. 이렇게 편한 맛에 길들여져도 괜찮은거야? 2015. 2. 24. 쫄본갑마장길과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 동백꽃은 시들지 않는다 다만 떨어질 뿐이다. 2015. 2. 23. 종달오름 광치기 해변에서 만난 귀인에게제주의 사진 찍기 좋은 정보를 얻다 올래길 1코스에서 바라본 보자기 모양의 밭과 바다 멀리 보이는 또 다른 모습의 성산 일출봉 옛날 걸었던 길을 다시 걸으니 새롭다 2015. 2. 22. 섬 안의 섬 우도를 찾아서 올래길 우도가 내 기억에서 사라졌다. 그래서 다시 찾은 우도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 역시 2월의 제주도 답다. 살기위한 조급함이 느껴지는 제주의 속살 세계 제7대 경관 중의 하나라고 관리를 잘해 후손에게 물려주길 2015. 2. 22. 광치기 해변에서 섭지코지 까지 수없이 찾은 제주도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제주도 난 오늘도 바람이 되어 제주도를 찾는다 그러나 제주도의 날씨는 내 마음과 같았다 비. 황사. 바람. 짙은 구름. 간간히 비춰 주는 햇살과 함께 한 친구에게 위로를 받으며....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2015. 2. 22. 이전 1 ···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