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친구들 함께 까페 실공장 1998을 다시 찾았습니다.
뜨게실을 이용한 여러 음식들이 앙증맞고 귀여웠습니다.
곰돌이 곰순이의 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2021. 12. 06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 2021.12.14 |
---|---|
상상 (0) | 2021.12.14 |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호반 낭만길) 여명을 담다. (0) | 2021.12.08 |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호반 낭만길)에서 만난 반영 (0) | 2021.12.08 |
대청호의 작은 섬 (0) |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