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를 여러 번 찍어보라는 선생님과 선배님의 조언
마음에 되새기며 작은 눈 더 가늘게 뜨고 미간을 모으며 여기저기 굴려봅니다.
그러나 오늘도 빈손입니다.
마음의 눈이 열리지 않아서 일까요?
그저 즐겁게 놀고왔습니다.
이것도 행복이겠지요
그래도 마음의 눈이 뜨여 더 즐거운 출사가 되길 기다려봅니다.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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