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흐리고 눈이 내릴것 같은날
난로에서는 모과차가 끓고
친구와 크리스마스에 선물할 머플러를 뜨면서
두런두런 옛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겨울을 상상해봅니다.
2021. 12. 12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실 공장 1998 (0) | 2021.12.14 |
---|---|
기다림 (0) | 2021.12.14 |
초대합니다. (0) | 2021.12.14 |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호반 낭만길) 여명을 담다. (0) | 2021.12.08 |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호반 낭만길)에서 만난 반영 (0) |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