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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동구릉 산책

by 젤라1 2025. 8. 5.

오늘은 날씨도 덥고 습도도 높아 새벽에 걸으려고 카메라만 가지고 동구릉으로 갔다.

6시 10분전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심호흡을 한다. 촉촉한 공기. 적당히 젖어있는 마사토길. 아직 해는 솟아오르지 않고.....

드디어 6시 오늘은 내가 첫번째 손님이 되어 아름다운 동구릉 길을 걷는다. 

한팔을 휘휘 저으며 내가 주인인양 걷는다. 

9개 능의 홍살문과 전각을 그리고 이름 모를 버섯을 담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

 

 

 

 

 

 

 

 

 

 

 

 

 

 

 

 

 

 

 

 

 

 

 

 

 

 

 

 

 

 

 

 

 

 

 

 

 

2025.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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