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의 배설물로 섬은 점점 시들어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밤새 묵었던 공기를 환기를 시키려 거실 문을 여니 안개기 용암천에 내려앉아 있었다.
일기에보도 안개 있음을 확인후 카메라 둘러메고 능내리로.....
내가 원하는 안개는 아니었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만나겠지......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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