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해외여행 이야기492 도르차 일출 & 중세도시 오르비에토 2024. 05. 03 2024. 5. 22. 발도르차 풍경 & 도르차 야경 2024. 05. 02 2024. 5. 22. 치비타 디 반뇨레죠 2024. 05. 02 2024. 5. 22. 다시 찾은 산 퀴리코 도르차 2024. 05. 01 2024. 5. 22. 중세도시 산 퀴리코 도르차 2024. 04. 30 2024. 5. 22. 산 퀴리코 도르차 농원의 일출 영화 글레데에이터 막시무스의 집 이탈리아 토스카나 평원을 담다.로마에서 렌트카로 두시간 반 남짓, 피런체를 향하는 길에 위치한 토스카나 이탈리아 시에나에 위치한 토스카나는 우리나라와 자연환경. 기후가 비슷합니다.산 귀리코 도르차의 농가를 숙소로 리모델링한 아그리트리스모에 4박5일을 머물며 토스카나에서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발도르차 평원을 중심으로 토스카나의 봄을 만끽해봅니다. 초록초록하며 자라는 드넓은 밀밭과 노란 유채꽃을 비롯한 이름 모를 들꽃 그리고 파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사이프러스 나무 거기에 고풍스런 오래된 유럽풍의 집들.꿈속에 그리던 아름다운 풍광을 나의 마음을 더해 담아봅니다. 2024. 04. 30 2024. 5. 22. 아름다운 마을 친퀘테레 친퀘테레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마나롤라 마나롤라역에서 기차를 타고 베르차나로 감 친퀘테레에서 가장 큰 항구를 가지고 있다는 베르차나 흔적만 남아있는 베르차나성 친퀘테레에서 가장 큰 항구를 가지고 있다는 베르차나 절벽 위에 세워진 다섯 개의 마을 친퀘테레 중 마나롤라와 베르차나를 담다.친퀘테레의 친퀘(Cinque)는 ‘다섯’, 테레(Terre)는 ‘땅, 마을’이라는 뜻. 이름 그대로 절벽 위에 세워진 다섯 개의 마을이 친퀘테레 국립공원이다. 리오마조레(Riomaggiore), 마나롤라(Manarola), 코르닐리아(Corniglia), 베르나차(Vernazza),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가 그 주인공들이다.(퍼옴)굽이굽이 산등성이에 좁.. 2024. 5. 22. 두오모 야경 & 베기오 다리의 아침 & 피사의사탑 2024. 04. 27 2024. 5. 21. 피렌체 두오모 성당 2024. 04. 28 2024. 5. 21. 바타칸 베드로 성당 바티칸 성당의 원래 이름은 산 피에트로 인 바티카노 대성당인데성 베드로의 무덤위에 서워졌기때문에 성베드로 성당이라고 부르고 있다. 2024. 04. 27 2024. 5. 21. 다시 찾은 로마 2 2024. 04. 26 2024. 5. 21. 다시 찾은 로마 1 2024. 04. 26 2024. 5. 21. 이전 1 2 3 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