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이야기597 오빠 부부와 함께 걷는 올레길(올레 1코스) 제주공항 시작점인 제주올레 공식안내소 말과 함께 즐기다. 말미오름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알오름에서 무우밭 종달리 마을길을 걷다. 종달리 소금밭길을 걷다. 당근밭에서 당근을 깎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바닷바람에 말리는 오징어 (한마리에 14000원)를 안주 삼아 양주 한모금 했지요 멀리 보이는 섬은 우도 펜션에 도착 적녁식사때 일몰 지금도 생각나는 회 한접시에 맥주 소주 걷기를 좋아하는 오빠 내외오빠가 올해 80세라고.... 근데 마음은 청춘인지라 80세 기념으로 올레길을 걸을까? 지리산을 걸을까 고민 중인 것 같아 연세도 있으시니 좀더 쉬운 올레길을 권했다. 이찌하다보니 올레길을 여러 번 다녀온 내가 보호자 겸 가이드 겸 따.. 2025. 3. 16. 오늘 날씨는? 2025. 02. 12 2025. 2. 13. 갑자기 내린 눈 인사동 전시회 구경 후점심 먹고 차 마시며 정담을 나누는 사이 밖에는 소리 없이 눈이 쌓이고 있었다.어디를 가기에는 어중간한 시간 아쉬움을 낮고 집으로 올해는 생각보다 눈을 많이 볼 수 있어 행복했다. 2025. 02. 06 2025. 2. 6. 시아노타입(Cyano Type)로 만든 사진 원본시아노타입(Cyano Type)이란?철염 화합물을 이용해 빛에 민감한 표면을 만들어자외선에 노출된 표면이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로 변하는 사진 인화 기법으로청색이미지의 사진이 된다. 2024. 12. 28 2025. 1. 8. 벗들과 진천여행(보탑사) 2024. 10. 16 2024. 10. 18. 벗들과 진천여행(길상사-김우신 장군 탄생지) 2024. 10. 16 2024. 10. 18. 전시회를 다녀오다. 2024. 07. 31 2024. 8. 14. 전시장의 여인 2024. 07. 30 2024. 8. 14. 보리수 익어가는 마일리 2024. 06. 23 2024. 6. 24. 想念 겨울 바다 발목에서 부서지는 파도에도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고운 모래에도 그녀는 미동도 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 한참을...... 한참을...... 2024. 02. 10 2024. 2. 10. 수묵담채화 2024. 02. 06 2024. 2. 10. 빛과 그림자 2024. 01. 13 2024. 1. 21. 이전 1 2 3 4 5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