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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558

올레 9코스 안덕계곡을 걷다 지금은 설 연휴 기간그리고 눈 소식기대. 설렘. 걱정.친구와 만나 걷고 먹고 차마시고  어느 스님의 말씀무엇이든지 내가 즐기는 것 만큼이 내 세상이다.그래나는 오늘 내가 즐긴 만큼의 세상을 얻었다 오늘은 핸폰으로만 몇장 찍었다.2025. 01. 26 2025. 1. 26.
올레 7코스 마침 토요일 제주올레 여행자 센터에 들러 올레패스를 사고나니 마침 모여 함께 걷는 행사가 있었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패스  칠십리 시공원에서 바라본 한라산 며칠 후면 하얀 눈으로 덮이겠지                     제주에서 2박 3일 핸드헬드 출사가 있었다.내친김에 제주에 머물면서 지내기로 했다. 오늘이 첫날 올레 7코스를 걸으며 힐링하기로......제주올레 여행자 센터에서 시작 월평포구를 지나 월평아왜낭폭까지17키로를 걸으려고 했으나 서건도 까지11키로  걷고 호텔로 돌아와 쉬었다 무리하지말고 야금야금 즐기기로 2025. 01. 25 2025. 1. 25.
잠시 & 다시 2025. 01. 21 2025. 1. 21.
폰으로 담은 여행 스케치 성주산의 편백나무 숲   무창포 까페에서         서천 신성리 갈대숲     채석강의 일몰          진천의 돌다리와 메타쉐콰이어 길농다리는 보수공사 중이었다. 간월암  미국과 캐나다를 함께 여행했던 미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을 다니러와서 함께 2박3일 여행을 했다. 대천콘도를 거점으로 주변을 여행 여행이라기 보다는 그 동안  각자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경치구경은 덤으로......남부터미널에서 만난 우리 세명은 진천에서 진천친구의 차로대천지역과 간월암 채석강까지 그리고 진천으로 돌아와 진천의 농다리구경까지...... 며칠 후 미국으로 돌아갈 친구와 아쉬운 작별과 다시 만남을 약속하며...... P.S 카메라는 가지고 갔으나 무용지물폰으로 여행 스케치만 몇장하고 즐기고 돌아왔지만카메라 없이 폰만 .. 2024. 11. 24.
폰으로 담은 수목원의 가을 2024. 10. 24 2024. 10. 27.
경포호 & 경포 해변 2024. 08. 17 2024. 8. 20.
강릉 선교장 2024. 08. 17 2024. 8. 20.
봄. 봄. 봄. 2024. 03. 23 2024. 3. 28.
제주의 봄 2024. 03. 24 2024. 3. 28.
등대 2024. 03. 23 2024. 3. 28.
외로운 소나무 2024. 03. 23 2024. 3. 28.
제주 엉덩물 계곡 2024. 03. 22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