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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558

죽림원 산책 2024. 03. 14 2024. 3. 27.
죽녹원 죽녹원 숙소 한옥체험관에서 하루를 묵다 2024. 03. 14 2024. 3. 27.
광주 무등산을 걷다. 3월에 떠나기로 계획되 있던 3박4일 일정의 남도여행을 다녀왔다. 광주까지 KTX로 담양까지는 택시로 택시가 불편해서 담양에서 차를 렌트 순천. 화순지역을 다녀왔다. 렌트한 차는 광주 송정역에서 반납 후 KTX를 타고 용산역에 도착 집으로...... 우리는 말로만 듣던 무등산을 걷기로 했다. 정상 까지가기에는 시간도 체력도 안되 장불재까지만 걷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출사 여행이 아닌 걷고 보고 느끼는 여행이었는데도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게 기다려준 친구들이 고마웠다. 무등산은 설화가 필때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에 찜 장불재까지 걷는 동안 함께 했던 119 헬기 무슨 일인지 궁금했다. 봄은 이미 우리 곁 가까이에 있었다. 2024. 03. 13 2024. 3. 27.
성산 일출봉 2024. 01. 16 2024. 1. 23.
광치기 해변의 일출 2024. 01. 16 2024. 1. 23.
광치기 해변의 색 2024. 01. 16 2024. 1. 23.
이호 해변 일몰 2024. 01. 16 2024. 1. 23.
서귀포 세연교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세연교에서 섬 주변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찍으려고 했으나 해가 구름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얼른 차를 몰아 부둣가에서 해가 진후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는 부둣가에서 세연교의 일몰을 찍어보고 싶다. 2024. 1. 22.
신창 풍차 해안도로 5박6일의 제주도 여행 그중 3박4일은 내 맘대로 여행 제주의 겨울바다가 보고 싶었다.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가는 길에 바다를 보기 위해 신창 풍차 해안도로로 차를 몰았다. 바람도 몹시 불고 날씨도 흐려서 몇장 찍고 친구네 집으로 외롭고 쓸쓸함을 바람에 날리며...... 역시 제주도는 봄이 빠르다 길가에는 히야신스가 바람을 맞으며 나를 맞았다. 2024. 01. 14 2024. 1. 22.
빙벽까페 스톤크릭 작년에 찍었던 빙벽을 다시 찾았다. 따뜻한 날씨로 아직은 이른 듯...... 주말인데도 한산하다. 빙벽타는 멋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며...... 2024. 01. 13 2024. 1. 21.
겨울 여행-소금산의 출렁다리 추운 영하의 날씨를 기다리는데(?) 연일 따뜻한 날씨 원주지역에 있는 뮤지엄 산. 소금산의 출렁다리. 빙벽까페 스톤크릭을 다녀 왔다. 하루 동안의 일정이라 빠듯했지만 바람을 쐬고 오니 좋았다. 소금산의 출텅다리를 한 바퀴 트레킹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반쯤만 갔다오니 아쉬운 맘이 들었다. 케이블카가 공사중이니 그때 다시 한번 가볼까? 원주지역에 갈 곳이 많다는것. 그리고 아는것 만큼 보인다는 것을 실감했다. 2024. 01. 13 2024. 1. 21.
김녕 바닷가 2023. 11. 07 2023.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