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
사랑하며
귀에 들리것
소중히 여기며
입가에 말없는 미소만
띠며가련다
2022. 01. 21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달항에서 (0) | 2022.01.27 |
---|---|
묵호항에서 (0) | 2022.01.27 |
소양3교 (0) | 2022.01.26 |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0) | 2022.01.26 |
소양강 처녀의 외출 (0) |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