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 점 바람이 되어

11. 새 이야기41

흰꼬리수리 흰꼬리수리. 독수리사진은 졸업!!!! 2024. 01. 02 2024. 1. 7.
독수리 식당 내가 새사진을 잘 찍지않는 이유는 렌즈도 새사진 찍기에 적합하지 않고, 새들과 눈이 마주치면 새들의 눈이 무섭기도 하고 고속연사로 찍다보면 너무 많이 찍어 정리하기도 힘들어서 평소 새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찍는다면 고니의 날개짓 정도! 오늘은 독수리 식당에서 야생조류들에게 밥 주는 날이라고 가까이에서 밥을 주기때문에 렌즈가 작아도 날개짓을 크게 담을 수 있다는 지인의 말씀에 혹해(?) 독수리 식당을 다녀왔다. 진사님들이 찍는 새의 종류는 독수리와 흰꼬리수리인데 멀리 앉아 있는 새들의 개체수가 얼마 안되는 것 같았으나 먹이를 주고 얼마 후에 한마리씩 다가오는 그들의 개체수는 엄청났으며 순식간에 그 많은 먹이를 먹어치우는 그들의 식성이 무서웠다. 그리고 그들의 날개에는 표식이 붙어 있었는데 아마도 관리하.. 2024. 1. 5.
흰꼬리수리의 비행 2024. 01. 02 2024. 1. 5.
독수리의 날개짓 2024. 01. 02 2024. 1. 5.
우리는 친구 2024. 01. 02 2024. 1. 5.
철원 철새 도래지의 아침 2023. 12. 23 2023. 12. 26.
철원 철새 도래지의 오후 2023. 12. 23 2023. 12. 26.
철원 철새 도래지 풍경 2023. 12. 23 2023. 12. 26.
재두루미 철원에 사는 분과 함께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철원 평야를 다녀왔다. 넓은 들을 맘껏 누리는 단정학과 재두루미 그리고 가끔 야생의 새들도 보았다. 야생의 생동감 있는 장면을 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먹이 먹는 활동에 열중하는 모습만 담았다. 2023. 12. 23 2023. 12. 26.
단란한 가족 단정학 철원에 사는 분과 함께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철원 평야를 다녀왔다. 넓은 들을 맘껏 누리는 단정학과 재두루미 그리고 가끔 야생의 새들도 보았다. 단란한 가족생활을 한다는 단정학 머리가 누런색을 띤것이 새끼라고 한다 2023. 12. 23 2023. 12. 26.
못다한 쇠제비의 사랑 이야기 2021. 05. 02 2021. 5. 16.
고니의 비행1 2021. 02. 19 2021.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