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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연꽃17

가을이 오나봐요 아침으로 습한 바람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이대로 가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도 아침이슬이 나를 반겨주려나~~~ 연. 연. 연.과 함께하기로 한 2022년 봄연, 여름연과 함께하고 이제 가을연을 보고싶어 설레이는 맘으로 두물머리를 찾았지만...... 두물머리를 찾은 사람들을 보며 몇 컷 누르고 나도 행복에 젖어 다시 일어선다. 2022. 08. 21 2022. 8. 23.
연잎에 내린 아침이슬 2022. 08. 18 2022. 8. 20.
주암정 연꽃이 있는 풍경을 담고 싶었다. 경주의 연꽃을 담아보려다 식상할 것 같아 다른곳을 검색하던 중 채화정과 주암정이 훅 새벽에 출발 주암정을 시작으로 채화정과 병산서원을 담고 돌아왔다. 주암정의 일출 부터 담으려 했으나 채화정을 찍고 다시 찍었다. 17세기 지약 유학자였던 주암 채익하선생이 심신을 훈련하였던 장소로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1944년에 지은 정자. 배를 닮은 기암과 빼어난 풍광이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예전에는 바로 밑으로 강물이 흘렀으나 홍수로 인하여 물길이 바뀌고 제방공사를 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2022. 07. 29 2022. 8. 6.
체화정 2022. 07. 29 2022. 8. 6.
체화정의 연. 연. 연. 2022. 07. 29 2022. 8. 6.
연. 연. 연. 2022. 07. 15 2022. 7. 21.
다중으로 놀다. 연꽃의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연꽃에는 아름다운 의미 중 不與惡俱(불여악구) 물이 연꽃에 닿아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그대로 굴러떨어진다. 즉 주변에 어떠한 나쁜 것을 멀리하고 물들지 않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2021. 08. 05 2021. 8. 6.
세미원에서 올 장마는 유난히 비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비 맞은 연꽃을 찍고 싶어 몸이 달았었는데 나침내.... 비옷 챙겨 세미원으로 2021. 08. 02 2021. 8. 3.
관곡지 연꽃1 2021. 07. 15 2021. 7. 16.
비오는 날 2020. 7. 24.
연꽃 피는 마을 능내리 2020. 7. 16.
연꽃 3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