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11 황색도시 페스 : 패스의 야경과 일출 2023. 04. 18 2023. 5. 8. 대서양 낭만에 빠지다 : 핫산 2세 모스크 일출 일출 시간은 우리의 일출 시간과 비슷 대서양의 바다 바람이 차가울것 같아 두툼한 옷을 입고 마치 전쟁터로 나가는 무사처럼 카메라 가방을 등에 지고 양쪽 팔에는 삼각대를 들고 어제 찍었던 곳으로 간다. 생각보다 춥지않아 다행(나를 빼고 일행 모두 엄청 추위에 약한것 같았다.) 여명빛과 일출을 담았다. 물위에 떠있는 모습의 모스크도 담고 싶었으나 등대쪽으로 가야한다니...... 마지막 밤을 카사블랑카에서 보낸다고 하니 기대를 해본다. 2023. 04. 14 2023. 4. 24. 안반데기 일출 2023. 02. 26 2023. 3. 2. 정동진 2022. 12. 05 2022. 12. 5. 영금정 일출 2022. 11. 09 2022. 11. 10. 선물같은 일출 시간을 흐름을 즐기는 사이 점점 날이 밝아왔다.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며 부족함을 채워주는듯...... 2021. 06. 27 2021. 6. 27. 초지대교를 바라보며 또 다시 널 그리며 시간의 흐름을 즐기다. 2021. 06. 27 2021. 6. 27. 두물머리 2021. 05. 10 2021. 5. 16. 장고도 일출 2020. 7. 11. 행담도 일출 2020. 7. 8. 빛 고은 일출 202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