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 연. 연.110 눈 내리는 날의 연밭 2023. 12. 25 2023. 12. 26. 겨울 연밭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추위 겨울 연밭이 보고싶어 단단히 싸메고 두물머리로 향한다. 아직은 내가 생각한 겨울 연밭은 아니지만..... 2023. 12. 18 2023. 12. 18. 안개 자욱한 연밭 2023. 10. 17 2023. 10. 17.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오후 6-8시에 관곡지에서 빅토리아 연꽃의 대관식이 열린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간 시간은 오후 6시 30분 많은 진사님들과 조명들은 마치 영화촬영 세트장 같았다. 겨우 자리잡아 카메라 세팅하고 나도 그들과 함께 동화되어 셔터를 누른다. 완전한 대관식을 기대하며 12시까지 기다렸으나 조명이 하나둘 꺼지며 나도 맘추어야했다. 완벽한 대관식은 아니지만 연꽃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2023. 09. 21 2023. 9. 24. 연지의 가을 2023. 09. 19 2023. 9. 20. 빅토리아 연꽃 2023. 09. 19 2023. 9. 20. 여러분의 수고 2023. 09. 19 2023. 9. 20. 노랑어리연 2023. 09. 19 2023. 9. 20. 귀여운 노랑어리연 2023. 09. 19 2023. 9. 20. 가을이 오네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다 관곡지의 연밭도 연밥과 이슬이 연꽃을 대신하고 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내 마음의 위로가 되었던 연꽃과 이별을 하고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2023. 09. 08 2023. 9. 10. 어리연 가족 2023. 09. 02 2023. 9. 3. 슈퍼블루문 2023. 09. 02 2023. 9. 3.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