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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6. 해외여행 이야기/몽골 출사40

울란바토르로 가는 길 셀렝게에서 마지막 은하수 촬영을 마치고 여유로운 아침을 맞았다. 오늘은 울란바토르로 가면서 이삭줍기하는 출사의 마지막날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여직까지는 게르에서 밤을 보냈는데 오늘은 호텔에서 잠을 잔다. 몽골 전통공연 관람과 발맛사지도 있다. 점차 도시로의 회귀라고 할까? 길에서 만나 목동도 도시냄새가 났다. 갑작스레 이루어진 몽골 은하수 출사여행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몽골다운 은하수와 풍경을 담고 싶다 2022. 08. 30 2022. 10. 9.
몽골 셀렝게의 밤하늘 2022. 08. 29 2022. 10. 6.
셀렝게 궤적 어기노루 호수에서 400키로를 달려 셀렝게에 도착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 촬영을 했다. 아주 멋진 밤이었다. 2022. 08. 29 2022. 10. 6.
길에서 길을 묻다 2022. 08.29 2022. 10. 5.
도시의 목동 셀렝게로 가는 길 조그만 소도시를 지나갈때 여자목동을 만났다.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더 찍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2022. 09. 29 2022. 10. 5.
길에서 만난 양떼들 목장의 철책을 뚫고 도망쳐 나온 말을 쫓아가서 다시 목장의 철책속으로 가두는 용감한 어린 목동 몇 사람의 몫을 하는 것 같았다. 2022. 08. 29 2022. 10. 5.
어린 목동 셀렝게로 가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양떼를 이동시키는 목동을 만났다 우리는 차를 세우고 셔터를 누른다 나의 렌즈에 들어온 전통옷 입은 꼬마목동 수천마리(?) 양떼를 말을 타고 어찌나 잘 모는지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온다 진지하고 자신감 있는 표정. 장난기 어린 소년의 표정이 이 소년의 미래가 보인다. 2022. 08. 29 2022. 10. 5.
흐린 하늘 '몽골의 하늘' 하면 파란 하늘에 흰구름 동동이 떠오를 것이다. 오늘의 하늘은 비가 올것 같이 먹구름이 가득하다. 멋진 구름 낀 하늘이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2022. 09. 29 2022. 10. 5.
어기노루 호수 2022. 08. 28 2022. 10. 4.
몽골의 초원 풍경 2022. 08. 28 2022. 10. 4.
몽골의 하늘 & 길 2022. 08. 28 2022. 10. 4.
엄마! 배고파요 2022. 08. 28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