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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6. 해외여행 이야기/몽골 출사40

모정 2022. 08. 26 2022. 9. 29.
몽골에서 만난 첫 풍경 2022. 08. 26 2022. 9. 29.
유채밭 2022. 08. 26 2022. 9. 29.
몽골 전승기념탑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와 기사를 만난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자이승 전승기념탑으로 향한다 전승기념탑은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침략에 맞서 몽골과 구소련군이 동맹하여 싸워 승전한 것을 기념한 탑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언덕위를 보니 수많은 계단이 보인다. 카메라에 탑론 28-300을 장착하고 오른다. 파란하늘에 흰구름 도시의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화각이 많이 부족했다. 파노라마로 몇장 담고 우리는 엘승타사르헤로 떠난다. 전쟁터에 나갈때 무겁다고 권총만 차고 나간꼴이 되어 아쉬웠다. 입구에 있는 찻집 2022. 08. 26 2022. 9. 29.
몽골의 은하수 몽골 출사를 8월26일부터 31일까지 5박6일 다녀왔다. 한 달이 넘었는데도 정리가 안되고있다. 머리 속은 뒤죽박죽 마음속은 시끌벅적 죽이 끓고 있다 언젠가는 정리해야할 내 새끼들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처음부터 시작해보기로 했다. 재능도 감성도 부족하지만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진 노력한 시간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다시!!! 2022. 08. 26 2022. 9. 28.
몽골의 밤하늘 몽골!!! 몽골하면 떠오르는 것은 초원 위의 게르와 밤하늘!!! 아주 낭만적이라고 한다. 삼각대를 펼치다 잠시 몽골의 밤하늘을 마주한다. 오색 보석이 쏱아져 나의 눈으로 가슴으로 마구마구 들어온다. 사진으로 담기위해 몽골의 밤하늘을 찾았지만 마음에 담고 싶어 몽골을 찾는 이들도 있다고 들었다. 순간 카메라를 놓고 풀밭에 누워 몽골의 밤하늘과 놀고 싶었다. 은하수와 궤적을 담는다는 것은 시간 싸움이라..... 좀 더 여유있는 사진찍기를 하고 싶다. 2022. 08. 26 2022. 9. 28.
우리는 떠난다! 몽골로! 코로나도 마지막인것 같다. 코로나 때문 2019년 캐나다 여행을 마지막으로 3년을 쉬고 있어였을까? 해외출사여행이 가고 싶었다. 티타임 시간에 갑자기 꾸려진 출사팀 선생님과 여자 7명이 5박6일 일정으로 몽골 은하수 촬영을 떠나게 되었다. 9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3시 40분 후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에 도착 전승기년관을 구경 후 엘승타사르헤로 향한다. 퍼옴 2022. 08. 26 2022. 9. 28.
몽골의 밤하늘 2022. 08. 28 2022. 9. 15.
몽골의 밤하늘 2022. 08. 30 2022. 9. 15.
몽골의 밤하늘 2022. 08. 30 2022. 9. 15.
몽골의 밤하늘 2022. 08. 29 2022. 9. 14.
몽골의 밤하늘 2022. 08. 28 202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