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렝게에서 마지막 은하수 촬영을 마치고 여유로운 아침을 맞았다.
오늘은 울란바토르로 가면서 이삭줍기하는 출사의 마지막날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여직까지는 게르에서 밤을 보냈는데 오늘은 호텔에서 잠을 잔다.
몽골 전통공연 관람과 발맛사지도 있다. 점차 도시로의 회귀라고 할까?
길에서 만나 목동도 도시냄새가 났다.
갑작스레 이루어진 몽골 은하수 출사여행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몽골다운 은하수와 풍경을 담고 싶다
2022. 0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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