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 점 바람이 되어
3. 풍경 이야기

by 젤라1 2023. 2. 12.

안반데기에서 내려오는길 

밤에는 어두워 보이지 않던 상고대가 스믈스믈 피어올라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주었다. 

정겨운 시골집을 담고 싶었는데 반가웠다.

양떼목장으로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본다.  

 

 

 

 

 

 

 

 

 

 

 

 

 

 

 

 

 

 

 

 

 

 

 

 

2023. 02. 11

'3.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반데기의 아침  (0) 2023.02.12
눈 덮인 안반데기  (0) 2023.02.12
대관령 양떼목장  (0) 2023.02.12
파주 공릉천 소경  (0) 2023.02.09
생명선  (0) 20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