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산토리니 쉐프샤우엔은 1930년대에 기독교 박해를 피한 유대인과 무슬림들이 숨어 살기 위해 형성된 마을.
마을 전체가 인디고의 블루와 화이트의 대비가 모로코에서 눈부시게 예쁜 마을이다.
이제 모로코 출사 여행도 막바지
여러 색깔의 도시를 여행했지만 가장 마음이 많이 가는 도시 쉐프샤우엔
복잡하고 미로 같은 골목을 걸으니 마치 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았다.
호텔에서 바라본 쉐프샤우엔
호텔에서 바라본 신시가지 - 사람들은 주로 이 곳에 산다고 함
호텔을 나서며 만난 마을 입구 모습
2023.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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