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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

서귀포 세연교

by 젤라1 2024. 1. 22.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세연교에서 섬 주변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찍으려고 했으나 해가 구름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얼른 차를 몰아 부둣가에서  해가 진후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는 부둣가에서 세연교의 일몰을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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