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길3 따로 또 같이 영실의 가을을 보고 싶어 달려갔는데 12시까지가 입장 마감 그래서 주변의 한라산 둘레길을 걸었다. 친구와 함께한 따로 또 같이 걷는 길 나에겐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2023. 11. 04 2023. 11. 12. 슬픈 연가 촬영지에서 2022. 04. 23 2022. 4. 24. 슬픈 연가 촬영지에서 2022. 04. 23 202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