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도1 아쉬움만 남기고 남들은 잠자는 시간인데 한컷의 사진을 얻기위해 오늘도 떠난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혹시나가 역시나! 삼세번을 해야할 것 같다. 2021. 06. 28 2021.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