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공항1 D-9 마이애미 떠나는 날 본격적으로 엘로우스톤 N. P.과 로키를 여행하기 위해 떠나는 날 그동안 머물렀던 집을 청소하고 짐싸고 새출발을 위해 화이팅을 한다. 친구의 남편분이 공항으로 데려다 주셨고 이별의 인사를 나눈후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한 후 비행기에 올랐다. 마이애미와 시애틀의 시차는 3시간 새벽에 내린 시애틀 공항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렌트카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더 큰차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앗싸!!! 렌트카에 짐을 싣고 우리는 첫 숙박지 호텔 레드루프에 도착 잠시 눈을 붙였다. 2023. 06. 16 2023.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