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1 대관령 양떼목장 매년 한번 쯤 찾는 대관령 양떼 목장 식상하다 그래서 사진 찍는 걸 잠시 멈추고 눈 덮인 길을 넘어지지 않으려 애쓰며 한바퀴 걸었다. 새로운 풍경사진 한 장 찍고 또 걷는다. 걷기 좋은 날이었다. 2023. 02. 11 202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