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천3 용암천 이야기 연일 날씨가 매섭게 춥다. 나는 셔터소리 중독자. 며칠 쉬었더니..... 아침에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꽁꽁꽁 오후이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날이 많이 풀렸는지 얼음 밑으로 보기 좋게 흘렀다. 봄이 곧 오려나!!! 가는 겨울이 아쉬워 추위가 만들어준 형상을 용암천에서 찾아본다. 왕관을 쓴 머리 긴 여자. 동물의 형상 등등 잠시 손맛을 느꼈다.ㅋㅋ 2023. 01. 25 2023. 1. 25. 겨울애상 2022. 12. 18 2022. 12. 18. 동네 한바퀴 오랫만에 용암천을 걸었다. 가을이 가기전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 폰으로라도 얼른 한컷 담아본다. 2022. 11. 20 202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