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소2 지금은 작업 중 산업화의 원동력이었던 문래동 지금은 옛날의 영화를 뒤로한 채 거친 숨을 몰아가며 겨우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땀흘리며 일하는 그들을 미안한 맘으로 몇 장 담아본다. 2021. 06. 10 2021. 6. 23. 꿀맛 같은 휴식 찐한 노동으로 땀을 흘린 뒤 잠간의 휴식 새로운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서는 그~~~~들 2021. 06. 10 202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