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2 용암천 이야기 연일 날씨가 매섭게 춥다. 나는 셔터소리 중독자. 며칠 쉬었더니..... 아침에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꽁꽁꽁 오후이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날이 많이 풀렸는지 얼음 밑으로 보기 좋게 흘렀다. 봄이 곧 오려나!!! 가는 겨울이 아쉬워 추위가 만들어준 형상을 용암천에서 찾아본다. 왕관을 쓴 머리 긴 여자. 동물의 형상 등등 잠시 손맛을 느꼈다.ㅋㅋ 2023. 01. 25 2023. 1. 25. 형상 2022. 02. 18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