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프랑스의 마지막 날 ***
어느덧 남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조용히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아직 어두운데 불을 밝히고 오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내가 있음을 감사하며 호텔 주변을 천천히 걸어봅니다.
또
무탈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음을 감사하며
다시 한 번 나의 룸메이트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2017. 09. 21
'6. 해외여행 이야기 > 남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 생 엔티엔 대성당&자코뱅 수도원 (0) | 2017.11.06 |
---|---|
41. 툴르즈 대성당 (0) | 2017.11.06 |
39. 차에서 본 툴르즈 풍경 (0) | 2017.11.06 |
38. 까르까손 성 (0) | 2017.11.06 |
37. 니제르 대성당 (0) |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