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정으로 카사블랑카로 입성하기전 잠간 들른 하산 탑과 왕궁
이곳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고 날씨도 흐려지기 시작 몇장 인증셧만 찍고 돌아섰다.
하산탑 : 알모하드 왕조의 제3대 야콥 알만수르가 12세기말경 장대한 모스크의 건설을 시도했으나 얼마 후 그가 죽으면서 공사는 중단되었다. 이 탑은 미완성인 채로 남겨진 환상의 모스크 첨탑으로 1변 16m의 정사각형으로 높이 44m까지 올라가다 중단되었는데 완성되었더라면 아프리카 최대의 모스크가 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에스파냐 무어 양식의 대표적 건축물의 하나이다.(퍼옴)
모하메드 5세 궁전
Epilogue : 어릴적부터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모로코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모로코 출사여행
모로코 출사를 마치며 '또 장거리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내 자신에게 반문해 보았다.
그 답은 위의 마지막 사진으로......
2023.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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