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풍경 이야기2174 산수유 마을 2024. 04. 04 2024. 4. 7. 산수유 마을 2024. 04. 04 2024. 4. 7. 봄소식 봄의 전령사 풍년화 봄은 이미 내 옆 가까이 다가왔음에....... 선물 받은 오늘 감사합니다. 2024. 3. 10. 겨울. 눈. 나무. 2024. 02. 22 2024. 2. 24. 성난 제주 바다 2024. 01. 19 2024. 1. 25. 이호 해변 방파제 등대 2024. 01. 16 2024. 1. 23. 제주여행 2일차-형제섬 일출 2024. 01. 15 2024. 1. 22. 노랗게 익어가는 귤나무 2024. 01. 15 2024. 1. 22. 아! 동백! 제주의 동백꽃은 시기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동백을 봐야할 것 같아 예전에 올레길을 걸을때 스쳐지나갔던 동백나무 군락지 위미를 찾았다. 그러나 군락지는 사유지라 들어가지 못하고 담너머로 구경만 하고 돌아왔다. 동백은 두번 핀다고 한다. 나무에서 한번 땅에 떨어져서 한번 땅위에 덩어리째 뚝뚝 떨어지는 동백을 찍고 싶었으나 여기는 아닌것 같다 2024. 01. 15 2024. 1. 22. 아! 동백! 2024. 01. 15 2024. 1. 22. 뮤지엄 산. 종이 박물관 2024. 01. 13 2024. 1. 21. 뮤지엄 산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 SAN은 Space Art Nature의 약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예술공간인것 같다. 따뜻한 봄에 오면 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파트로 이루어진 전시관도 볼만 했다. 2024. 01. 13 2024. 1. 21. 이전 1 2 3 4 5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