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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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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드르사원 세계 3대 불교 유적지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미얀마의 버간 그리고 언덕 위의 사원 보로부드르 사원 10층의 기단을 욕계. 색계. 무색계로 표현 가장 꼭대기의 거대한 탑은 空을 상징 비어있음 이 탑을 시계방향으로 마음을 비우고 7바퀴를 돌면 건강과 행운이 깃든다고...... 잘려나간 .. 2015. 3. 20.
빠원 사원과 문듯 사원 작지만 소박하고 섬세한 멋의 빠원 사원 250년된 보리수 나무와 10m의 좌불상이 있는 문듯 사원 2015. 3. 20.
머라피 화산 2010년 폭발한 머라피 화산 화산의 흔적을 찾아 지프로 이동 흐린 날씨로 깊은 속살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 자연의 힘은 위대한 것 그래. 우리는 살아지는 것이다. 2015. 3. 20.
쉐라톤 호텔 3일동안 머문 우리들의 보금자리 쉐라톤 호텔 역사와 전통의 고풍스런 호텔 역시 GOOD!!! 2015. 3. 20.
족자카르타 여행 바람이 분다 파란하늘 흰구름 동동 자카르타 공항에 내려 족자카르타로 함께 떠다니는 내마음 터미널 영화의 주인공이 되다 난 가야겠다 친구들의 수다와 함께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족자카르타로 2015. 3. 19.
정월대보름 오늘은 정월대보름 어디로 출사를 갈까? 여기저기 수소문도 해 보았지만 막상 떠나려 하니 몸이 무겁네 (미용실도 다녀오고 여행용 캐리어도 사고 동대문 시장도 다녀오고) 그때 울린 전화 두물머리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다고!!!! 와~~~우 감사!!! 한걸음에 달려가 달집태우기. 쥐불놀.. 2015. 3. 5.
한라산 영실코스 오늘은 마지막날 여러 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영실암 코스 벼르고 별러 찾은 한라산이었건만 ㅋ ㅋ 시간 부족으로 남벽까지 가지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하산한다. 한라산이 다시 부를 것 같은 예감이다. 2015. 2. 25.
이시돌 목장과 더럭분교 자동차를 렌트 해서 타고 다니는 여행은 오랫만이다. 장단점은 있지만 이번 여행은 사진찍기 편해서 좋았다. 이렇게 편한 맛에 길들여져도 괜찮은거야? 2015. 2. 24.
쫄본갑마장길과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 동백꽃은 시들지 않는다 다만 떨어질 뿐이다. 2015. 2. 23.
종달오름 광치기 해변에서 만난 귀인에게제주의 사진 찍기 좋은 정보를 얻다 올래길 1코스에서 바라본 보자기 모양의 밭과 바다 멀리 보이는 또 다른 모습의 성산 일출봉 옛날 걸었던 길을 다시 걸으니 새롭다 2015. 2. 22.
섬 안의 섬 우도를 찾아서 올래길 우도가 내 기억에서 사라졌다. 그래서 다시 찾은 우도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 역시 2월의 제주도 답다. 살기위한 조급함이 느껴지는 제주의 속살 세계 제7대 경관 중의 하나라고 관리를 잘해 후손에게 물려주길 2015. 2. 22.
광치기 해변에서 섭지코지 까지 수없이 찾은 제주도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제주도 난 오늘도 바람이 되어 제주도를 찾는다 그러나 제주도의 날씨는 내 마음과 같았다 비. 황사. 바람. 짙은 구름. 간간히 비춰 주는 햇살과 함께 한 친구에게 위로를 받으며....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