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1 서귀포 세연교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세연교에서 섬 주변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찍으려고 했으나 해가 구름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얼른 차를 몰아 부둣가에서 해가 진후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는 부둣가에서 세연교의 일몰을 찍어보고 싶다. 2024.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