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 가는 길2 시골집 2023. 10. 28 2023. 11. 5. 집 안반데기에서 내려오는길 밤에는 어두워 보이지 않던 상고대가 스믈스믈 피어올라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주었다. 정겨운 시골집을 담고 싶었는데 반가웠다. 양떼목장으로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본다. 2023. 02. 11 202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