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렐 정원을 끝으로 마라케시를 떠나 아틀라스 산맥을 지나 에이투 밴 하두 가는 길
정상에서 잠시 쉬어간다
정상에서 멀리 에이투 밴 하두 성채가 보인다.
사연이 있는 둣한 포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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