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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9. 용암천변이야기38

동네한바퀴 2020. 04. 05 2020. 4. 5.
용암천은 치유 중 *** 용암천은 치유 중 *** 내가 지금 사는 집을 선택한 이유는 거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트였고 아파트 앞으로 용암천이 흘러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산책도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용암천으로 내려갈 수 있어 맘만 먹으면 쉽게 산책할 수 있어서 그리고 주변에 까페거리도 있.. 2019. 5. 17.
핀홀로 찍은 용암천변 이야기 *** 핀홀로 찍은 용암천변 이야기 *** 벌써 3일째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었다. 해는 중천에 떴는데 오후까지도 뿌연 허공을 헤매는 기분이다. 검은 도화지에 구멍(핀홀)을 뚫어놓고 며칠이 지나도 써보지 못하고 있다. 오늘도 역시 카메라를 들고 잠깐 몇 장 찍고 돌아온다. 핀홀로 찍은 .. 2019. 1. 15.
동심 2018. 11. 24 2018. 12. 15.
첫눈-용암천변 풍경 *** 첫눈 *** 첫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첫눈치고는 탐스럽게 내립니다. 하던 일 멈추고 창가로 다가가 용암천변 풍경을 담아봅니다.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2018. 11. 24 2018. 12. 15.
가을비 내리던 날 2018. 10. 26 2018. 11. 1.
스마트 폰으로 찍은 용암천변 2018. 09. 06 2018. 9. 9.
아름다운 용암천변 2018. 09. 06 2018. 9. 9.
용암천변 이야기 2018. 09. 06 2018. 9. 9.
용암천 산책 2018. 08. 06 2018. 8. 6.
별내 아침 하늘 2018. 08. 06 2018. 8. 6.
그들의 피서법 2018. 08. 06 2018.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