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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9. 용암천변이야기38

아침산책 2018. 08. 06 2018. 8. 6.
용암천 풍경 2018. 03. 11 2018. 3. 11.
용암천변의 따뜻한 봄 2018. 03. 11 2018. 3. 11.
개구장이 녀석들 2018. 02. 04 2018. 2. 9.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봄 봄 봄 2018. 02. 04 2018. 2. 9.
용암천변 노랑부리백로 *** 노랑부리백로야, 미안해 *** 베란다 창으로 보이는 용암천이 따뜻한 햇살에 빛나고 있습니다. 한파주의보는 내렸지만 따뜻한 햇살이 좋아 단단히 옷깃을 여미고 용암천으로 나섭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잊고 걷고 있었습니다. 두껍게 얼지 않은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소.. 2018. 2. 3.
용암천변 이야기 2017. 08.17 2017. 8. 17.
기다림 2017. 08. 17 2017. 8. 17.
놀이터 2017. 08. 17 2017. 8. 17.
아침 이슬 2017. 08. 17 2017. 8. 17.
가을이 오려나!!! 2017. 08. 13 올 여름은 무척 더위를 느끼며 보냈다. 창문을 모두 열어도 덥고 습한 바람 뿐 입추도 말복도 지났다는데 이제 가을이 오려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 ...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동쪽하늘이 벌겋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마음은 두물머리로 향한다. .. 2017. 8. 13.
하늘 2017. 05. 26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동동 전국적으로 비가 안와서 걱정이라는데 난, 파란하늘을 보는 순간 가슴이 설레였다. 하지만. 매번 운전중이고 카메라가 없어 담을 수가 없어 아쉬웠다. 같은 동네 사는 조카 며느리 은혜와의 저녁식사 테.. 201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