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반이 지나고 7월의 첫날이다.
여행도 이제 막바지 슬슬 집 생각도 나고......
240키로를 달려 벤쿠버에 도착 3일 동안 시내구경과 스텐리파크, 퀸엘리자베스공원. 빅토리아섬을 구경할 예정이다.
3일동안 오며가며 지나갔던 스텐리 파크
스텐리 파크의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2023.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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