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는 호텔이 아닌 가정집을 빌려 2일 동안 머물렀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음식도 해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캐나다 밴쿠버 도심 속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돌을 채취하던 채석장에 조성된 공원이라고 한다.
예쁘게 가꿔진 정원은 영국 조지 6세의 부인 엘리자베스의 방문을 기념하여 만든 공원이라고 한다.
공원 옆에 있는 브로델 식물원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전 정보가 없어 놓쳤다.
우리가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 동네 풍경
퀸 엘리자베스 공원
케필라노 협곡은 입구에서 인증셧만 찍고 패스
파마스마켓
파머스마켓 주변의 쉼터
2023.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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