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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576

시골 집 2023. 12. 25 2023. 12. 26.
외딴집 햇살이 따스한 겨울날 툇마루에 앉아 군고구마에 동치미를 먹으며 케케묵은 정담을 나누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외딴집. 가는 눈발이 날리는 바람부는 날 길가의 외딴집을 담으며 내 마음은 따뜻했다. 그리고 꼬부랑 할머니의 젖가슴이 그리웠다. 2023. 12. 16 2023. 12. 16.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개비를 너무 많이 만들었나? 눈소식에 눈구경 갔더니 바람이 너무 불어 눈바람만 맞고 왔네 2023. 12. 16 2023. 12. 16.
깊어가는 가을 2023. 12. 12 2023. 12. 11.
양양 바닷가 솔 숲 2023. 12. 12 2023. 12. 11.
지난 여름의 추억 주제 사진으로 연을 찍겠다고 소문을 쫘악 내놨는데....... 찍다 보니 어떻게 찍어야할지 방향을 잃는 1년이었다. 아직도 고민 중이다. 겨울을 지나고 봄이 올때까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2023. 12. 12 2023. 12. 11.
지난 여름의 추억 핸드핼드 사진을 배운지 3개월 넘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찍기는 많이 찍었는데 아직 정리가 안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걸음씩 걷다보면 ㅎㅎㅎ 2023. 12. 11 2023. 12. 11.
지난 여름의 추억 때아닌 겨울비가 거친 바람과 함께 내린다. 이런 시간에 즐길수 있는건 사진 정리 !!! 그 동안 찍은 사진들을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는 소중한 하루를 보냈다. 아직 미흡하지만 욕심내지 말고 즐기는 사진생활이 되었으면 바램이다. 2023. 12. 11 2023. 12. 11.
추억 만들기 일기예보도, 가고 싶은 곳도, 의욕도 별로인 토요일 그래도 집에서 TV 보면서 보내는 것은 시간을 죽이는것 같아 찾은 장화리 물때도 ,미세먼지도, 안좋은 날이지만 밤하늘의 별은 없었지만 봄날씨 같은 포근한 날씨라 의자에 앉아 멍때리기 좋은 날이었다. 다정한 연인의 뒷모습 벌써 추억! 나도 예전엔 ㅠ ㅠ 사진을 보내주고 일기쓰듯 몇자 적어본다. 2023. 12. 09 2023. 12. 10.
동행 2023. 12. 06 2023. 12. 8.
나비야. 나비야. 추운 겨울 나비 한마리 나에게로 날아왔다. 따뜻한 품에 고이 품어 햇살 고운 화창한 봄날 나의 꿈과 함께 훠얼훨 날려보내고 싶다. 2023. 12. 1.
집으로 가는 길 햇살 바른 거실에서 라디오를 켜놓고 컴퓨터앞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오후 약속이 있어 현관을 나서는 순간 느껴지는 추위 하지만, 춥지만 따사로운 햇빛이 좋아 삼패공원에서 한 컷 2023. 11. 24 2023.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