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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576

교감 2023. 03. 11 2023. 3. 12.
플레시 수업 2023. 02. 07 2023. 2. 7.
4월의 반영 북한산 자락의 진관사 둘레길을 친구와 걷고 왔다. 얼굴을 스치는 바람결에 봄향기가 묻어오는 것 같다. 길가의 다육이 화원에서 다육이도 구경하고 벌써 가나? 아니 벌써? 2022년 사진을 들여다 보다 4월의 반영으로 몇장으로 봄을 느껴본다. 2023. 02. 06 2023. 2. 6.
소양강 상고대 2023. 2. 2.
윤슬 2023. 2. 2.
몰입 2023. 2. 2.
외로운 사랑 2023. 2. 2.
용암천 이야기 연일 날씨가 매섭게 춥다. 나는 셔터소리 중독자. 며칠 쉬었더니..... 아침에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꽁꽁꽁 오후이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날이 많이 풀렸는지 얼음 밑으로 보기 좋게 흘렀다. 봄이 곧 오려나!!! 가는 겨울이 아쉬워 추위가 만들어준 형상을 용암천에서 찾아본다. 왕관을 쓴 머리 긴 여자. 동물의 형상 등등 잠시 손맛을 느꼈다.ㅋㅋ 2023. 01. 25 2023. 1. 25.
Cafe Dirty Trunk 설 연휴 마지막 날 카메라 품고 무작정 나선 길 강풍과 매서운 강추위로 철수 Cafe Dirty Trunk에서 따끈한 커피와 맛있는 케익으로 추위를 달래고 기분 Up시켜 돌아왔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2023. 01. 24 2023. 1. 24.
겨울꽃 2023. 01. 18 2023. 1. 19.
자화상 2023. 01. 18 2023. 1. 19.
외출중 나의 놀이터는 두물머리. 물의 정원. 정약용다산공원 그리고 그 주변이다. 사진을 담다 가끔 들리는 조그만 까페 눈소식에 오늘도 한바퀴 돌아 커피 한잔 마시려는데 문이 닫혔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에 만나자는 안내문. 주말만 문을 연다는 안내문(사장님이 허리가 아파 주말인데도 쉼) 세월이 예전과 다름을 느낀다. 혼자 아님 가족이 하는 조그만 까페라서? 인건비 때문? 아님 소확행 추구? 커피는 못마시고 돌아왔지만 소신있는 행동이 맘에 들었다. 정약용 다산공원 앞에있는 다우재. 사장님의 장기외출로 담너머 장독 한장 담고 돌아섰다 2023. 01. 15 2023.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