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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539

서귀포 세연교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세연교에서 섬 주변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찍으려고 했으나 해가 구름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얼른 차를 몰아 부둣가에서 해가 진후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는 부둣가에서 세연교의 일몰을 찍어보고 싶다. 2024. 1. 22.
신창 풍차 해안도로 5박6일의 제주도 여행 그중 3박4일은 내 맘대로 여행 제주의 겨울바다가 보고 싶었다.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가는 길에 바다를 보기 위해 신창 풍차 해안도로로 차를 몰았다. 바람도 몹시 불고 날씨도 흐려서 몇장 찍고 친구네 집으로 외롭고 쓸쓸함을 바람에 날리며...... 역시 제주도는 봄이 빠르다 길가에는 히야신스가 바람을 맞으며 나를 맞았다. 2024. 01. 14 2024. 1. 22.
빙벽까페 스톤크릭 작년에 찍었던 빙벽을 다시 찾았다. 따뜻한 날씨로 아직은 이른 듯...... 주말인데도 한산하다. 빙벽타는 멋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며...... 2024. 01. 13 2024. 1. 21.
겨울 여행-소금산의 출렁다리 추운 영하의 날씨를 기다리는데(?) 연일 따뜻한 날씨 원주지역에 있는 뮤지엄 산. 소금산의 출렁다리. 빙벽까페 스톤크릭을 다녀 왔다. 하루 동안의 일정이라 빠듯했지만 바람을 쐬고 오니 좋았다. 소금산의 출텅다리를 한 바퀴 트레킹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반쯤만 갔다오니 아쉬운 맘이 들었다. 케이블카가 공사중이니 그때 다시 한번 가볼까? 원주지역에 갈 곳이 많다는것. 그리고 아는것 만큼 보인다는 것을 실감했다. 2024. 01. 13 2024. 1. 21.
김녕 바닷가 2023. 11. 07 2023. 11. 12.
2023. 11. 07 2023. 11. 12.
퐁. 퐁. 퐁. 2023. 11. 07 2023. 11. 12.
다랑쉬 오름 다랑쉬 오름을 오르며 바라본 아끈 다랑쉬 가을 억새를 보기위해 오른 다랑쉬오름 다랑쉬오름은,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하여 다랑쉬(도랑쉬, 달랑쉬)라 불렸다는 설과, 높다는 뜻의 '달'에 봉우리의 뜻을 가진 '수리(쉬)'가 합쳐져 불려진 이름이라는 주장이 있다 2023. 11. 07 2023. 11. 12.
청굴물 한라산에서 흘러나온 물이 김녕해녀마을 바닷가에서 솟아나온 용천수가 청굴물 2023. 11. 07 2023. 11. 12.
창꼼바위 제주시 북촌리에 위치한 창꼼바위는 창고망난 돌과 같은 제주도 방언으로 작은 창이 있는 바위라는 뜻 일몰때 찍어야 한다지만 서귀포에서 광치기 해변을 달리다 일출 시간에 늦어 포기 창꼼 바위가 생각나 아침에 찍어 봤다. 2023. 11. 07 2023. 11. 12.
형제섬 2023. 11. 06 2023. 11. 12.
형제섬 2023. 10. 06 2023.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