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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6. 해외여행 이야기/모로코 출사31

황색도시 페스 : 패스의 야경과 일출 2023. 04. 18 2023. 5. 8.
갈색도시 사하라 사막 : 사하라 사막의 일몰 2023. 04. 16 2023. 5. 3.
갈색도시 사하라사막 : 선.선.선. 몽고출사시 찾지못한 사막의 선.선.선. 사하라 사막에서 맞아보려고 했으나 시간관계상 제대로 찾지못해 아쉬웠다. 내가 그리던 선.선.선 아름다운 모래언덕의 아름다운 곡선을 가슴에 묻고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데 언젠가 이루어지겠지 무언가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의 모습 나도 같은 맘이었다. 2023. 04. 16 2023. 5. 3.
갈색도시 사하라 사막 : 일출 2023. 04. 17 2023. 5. 3.
갈색도시 사하라 사막 : 은하수&궤적 2023. 04. 16~17 2023. 5. 3.
적색도시 에이투 밴 하두 : 일몰부터 일출까지 2023. 04. 15-16 2023. 5. 3.
적색도시 에이투 밴 하두 에이투 벤 하두는 모로코 카스바(성채) 중 가장 잘 보존되어 영화 '글레디에이터', '인디아나존스' ‘미이라’의 배경이 된 베르베르인들의 가옥 및 마을로 고대에는 마라케시와 사하라사막의 연결 통로였다고 한다. 다리를 통해 에이투 벤 하두로 들어면서 성채의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정상까지 올라갔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적색도시 에이투 밴 하두의 모습은 나를 고대도시 어디쯤인가로 데려다놓은 것 같았다. 한국에서 온 유학생을 만나 잠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을로 내려오면서 실개천을 건너 실개천에서 성채와 일몰. 별궤적와 은하수 그리고 일출을 촬영하였다. 2023. 04. 15 2023. 5. 2.
에이투 밴 하두 가는 길 마조렐 정원을 끝으로 마라케시를 떠나 아틀라스 산맥을 지나 에이투 밴 하두 가는 길 정상에서 잠시 쉬어간다 정상에서 멀리 에이투 밴 하두 성채가 보인다. 사연이 있는 둣한 포옹인듯...... 2023. 5. 2.
엘바디궁전 엘 바디 궁전은 14세기 후반, 건축가 아흐메드 엘 만수르에 의해 지어진 흙빛의 웅장한 궁전으로 오렌지 나무의 정원과 연못이 성벽 중앙에 위치해 있다.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알함브라 궁전 무어양식 설계를 기본으로 했다고 한다. 밝고 따사로운 햇살이 성벽의 붉은 색깔과 어울려 보기가 좋았다. 시간대가 일러서일까 관광객이 별로 없어 한가로이 걷기 좋은 궁전이었다. 2023. 04. 15 2023. 5. 2.
마조렐 블루 색의 원조 : 마조렐 정원 붉은 도시 마라케시 한가운데에서 강렬한 푸른색으로 빛나는 마조렐 정원 이곳은 프랑스 화가 마조렐의 이름을 딴 정원으로 그가 교통사고로 죽자 입생 로랑이 구매하여 리모델링 후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짙은 ‘마조렐 블루’로 칠해진 현대적인 건물들과 거대한 선인장, 대나무 숲 등 청량한 자연이 조화를 이룬 산책로는 북적이는 광장의 소음과 열기가 닿지 않는 신비롭고 특별한 공간이다. 입생로랑과 그의 파트너 피에르의 유해가 뭍힌곳 2023. 04. 15 2023. 4. 27.
아름다운 궁전 바히야 마라케시 광장을 지나 10분쯤 걸어가면 바히야 궁전이 나온다. 바히야 궁전은 아랍어로 ‘아름다운 궁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19세기 노예였던 사람(?)이 술탄의 지위에 오른 후 지은 집으로 4명의 부인과 24명의 애첩을 거느리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과 닮았다고 하는데 광장에서의 일몰시간이 다가와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이곳이 입구인줄 알았으면 제대로 찍었을걸...... 가이드겸 직업 모델인듯 멋진 포즈를 취해줘서 몇장 찍었다. 점점 더워지기 시작 그늘이 그리웠다. 2023. 04. 14 2023. 4. 27.
적색 도시(red city) 마라케시 : 골목을 누비다. 2023. 04. 14 2023. 4. 27.